Monday 25 April 2011

Day 11.

Day 11– a song from your favorite band.

하루하루 - Big Bang 빅뱅

Ye the finally I reallize
That I`m nottin without you
I was so wrong forgive me

ah ah ah ah -

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
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
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
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
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
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
Say goodbye

ye 네가 없이는
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던 나
생각과는 다르게도
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
보고 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
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

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
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
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
벌써 싹 다 잊었는지
걱정 돼 다가가기 조차
말을 걸 수 조차 없어 애 태우고
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
수백번 지워내죠

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
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
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
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
그럭저럭 참아볼만해
그럭저럭 견뎌낼만해
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
하루하루 무뎌져가네 에 에 에

Oh girl I cry cry yo my all say goodbye

길을 걷다 너와 나 우리 마주친다 해도
못 본 척 하고서 그대로 가던 길 가줘

자꾸만 옛 생각이 떠오르면
아마도 나도 몰래 그댈 찾아갈지도 몰라

넌 늘 그 사람과 행복하게
넌 늘 내가 다른 마음 안 먹게
넌 늘 작은 미련도 안 남게 끔
잘 지내줘 나 보란 듯이
넌 늘 저 하늘같이 하얗게
뜬 구름과도 같이 새파랗게
넌 늘 그래 그렇게 웃어줘
아무 일 없듯이

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
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
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
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
그럭저럭 참아볼만해
그럭저럭 견뎌낼만해
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
하루하루 무뎌져가네 에 에 에

나를 떠나서 맘 편해지길
나를 잊고서 살아가줘
그 눈물은 다 마를테니 ye
하루하루 지나면

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덜 아플텐데
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
이젠 추억에 묻어두길 바래 baby

널 위해 기도해

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
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
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
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
그럭저럭 참아볼만해
그럭저럭 견뎌낼만해
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
하루하루 무뎌져가네 에 에 에

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
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
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
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
그럭저럭 참아볼만해
그럭저럭 견뎌낼만해
넌 그럴수록 행복해야돼
하루하루 무뎌져가네 에 에 에

Oh girl I cry cry yo my all say goodbye bye
Oh my love don`t lie lie yo my heart say goodbye

Their music's nothing like it used to be; but if I was a "fan" of anyone's music it'd be theirs

화이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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